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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공간주안 리뷰어 13기] 초행
작성자 이영민 등록일 2017.12.22 조회수 37

 

평소에 좋아하는 김새벽 배우 덕분에 관람하게 된 이영화. 포스터에서 받은 따뜻한 느낌과는 조금 다르게 상당히 현실적인 이야기를 담고 있었다. 결혼을 주저하는 7년차의 연인, 수현과 지영은 각각 미술 학원 강사와 방송국에서 계약직으로 일을 하고 있는 상황. 그들은 결혼을 주저하고 있다. 그들이 결혼을 주저하는 이유는 금전적으로, 직업적으로 안정적이지 못하기 때문만은 아니었다. 각자의 집에도 찾아가 부모님께 인사도 드렸지만 그들은 주저한다. 여기에 또 부모님들까지 가세해 둘만의 고민거리를 배로 만들어버린다. 감독은 확신에 대해 말을 한다. 수현의 부모님을 뵈러 가는 삼척으로의 초행길은 이 작품의 클라이맥스라고 할 수 있다. 수현의 어머니는 지영에게 술을 마시며 이야기한다. 결혼은 우선 같이 살아보고 이야기해도 늦지 않다고 먼저 같이 살아보라고. 수현의 어머니에게 지영은 반문한다. “어머님 만약에 살아봤는데도 잘 모르겠으면 어떻게 해요?” 확신은 없지만 결국 둘은 확신을 위해 찾아가는 초행길을 택한 그들의 앞날이 기대되면서 영화는 고민하는 모든 사람들에게 확신에 대해 넌지시 말하고 있다. 수현과 지영은 독립영화에서 많이 얼굴을 드러낸 조현철, 김새벽 배우가 연기하였고 그들은 실제 연인과 같은 호흡으로 인상적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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