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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제23회 영화공간주안 시네마토크 <청년 마르크스>
작성자 영화공간주안 등록일 2018.05.18 조회수 833
2018년 제23회 영화공간주안 시네마토크
<청년 마르크스>
유동식 감독(CGV아트하우스 큐레이터) 참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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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년 5월 17일(목) 오후 영화공간주안 4관에서는

제23회 영화공간주안 시네마토크 <청년 마르크스>가 진행되었습니다.

유동식 감독이자 현직 CGV아트하우스 큐레이터와 함께 역사상 가장 위대한 사상가인 카를 마르크스를 최초로 다룬 영화인 <청년 마르크스>에 대한 이야기를 관객과 함께 나누는 뜻깊은 시간이었습니다.


유동식 감독은 "마르크스 탄생 200주년 맞이하여 개봉한 <청년 마르크스>는 「자본론」을 집필하기 전의 카를 마르크스의 청년기를 다룬 작품인 동시에 카를 마르크스 만을 조명하는 것이 아니라, 그를 알아보고 후원해준 '프리드리히 엥겔스', 그리고 귀족이라는 신분을 버리고 아무것도 없던 카를 마르크스를 어느 상황에서든 지지해주었던 아내 '예니'의 이야기를 중요하게 다루었다"며 "이러한 과정을 통해 라울 펙 감독은 신분이라는 사회적 계급을 탈피한 개인의 혁명 이야기, 그리고 소수자들의 이야기를 들려주고 싶었던 것 같다"는 의견을 전했습니다.


마르크스의 이론이 아직 유효한 이유, 그리고 그의 이론을 이 시점에서 어떤 관점으로 돌아보아야 하는지에 대한 관객의 질문에 대해서는 "어떤 이론이든 현시대에 맞춰 연구하고 재발견 하는 과정이 필요하며, 그것이 정론이 아닌 이론인 이유이다", "젊은이들이 이 영화를 보고 느끼는 바가 많은 것 같아 기쁘다"는 답변을 전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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