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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네마차이나 인천> 11월 상영작
기간 2017.11.07~2017.11.28 등록일 2017-10-28 조회수 453
일시 14:00 장소 영화공간주안 상영관

 <시네마차이나 인천>

11월 상영작을 소개합니다!


일시 매주 화요일 오후 2시

장소 영화공간주안 상영관

상영작 <학과 함께 날다>, <수색>

관람료 무료

   

<시네마차이나 인천>은

주한중국문화원과 인천 남구청, 영화공간주안이 함께 주최, 주관하며 한국과 중국의 문화예술 교류

활성화를 위해 중국 우수영화를 상영함으로써, 주민들에게 중국문화예술의 가치와 의미를

되새겨볼 수 있는 시간을 마련하는 영화공간주안의 특별 상영회입니다. 


<시네마차이나 인천> 11월 상영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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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과 함께 날다>(告訴他們)
 

일시 2017년 11월 7일(화), 14일(화) 오후 2시
드라마 l 중국 l 99분 l 전체 관람가
감독 리 루이준

출연 싱춘마, 탕롱

중국 독립영화계의 신예 리뤼준의 세 번째 영화. 쑤통의 소설 <하얀 학을 타고 떠났다고 말해다오>를 감독이 각색하고 연출했다. 시골 마을의 목수 마노인은 조노인과 함께 장례식에 사용되는 관재를 만들고 있다. 하지만 장례식이 화장(火葬)으로 바뀌면서 그들의 일이 사라진다. 조노인은 죽음 직전에 자신이 들어갈 관재를 부탁하고, 마노인은 정성스럽게 관재에 하얀 학을 그려 넣는다. 그러던 중 조노인이 세상을 떠나고, 비밀리에 매장한 시신을 경찰들이 강제로 파내어 화장한다. 마노인 역시 죽은 뒤 연못가 무덤에 묻히길 원하지만 가족들은 듣지 않는다. ‘하얀 학을 타고 하늘로 떠나고 싶다’는 마노인의 말을 들은 손자는 할아버지를 위해 연못가 나무 밑에 웅덩이를 파고, 마노인이 묻힌 나무 위에서 하얀 학의 깃털이 날아온다. 고정카메라와 롱테이크를 통해 한적한 시골 마을 풍경과 삶을 담담하고 사실적으로 보여준다. 마노인의 마지막 남은 소망은 그저 땅에 묻히는 것이지만, 이마저도 새로운 사회규범 속에 거부당한다. 손자가 파놓은 구덩이로 들어가는 마노인의 모습은 마치 전통문화, 오래된 삶이 새로운 세대에 의해 종언을 고하는 상징으로도 읽힌다. 영화는 자신의 죽음조차 자유롭게 선택할 수 없는 노년의 삶을 보여주면서, 인간의 존엄성에 대해 묻고 있다.

수색.jpg
 
<수색>(搜索)

일시 2017년 11월 21일(화), 28일(화) 오후 2시
드라마, 스릴러 l 중국 l 121분 l 전체 관람가
감독 천카이거
출연 고원원, 야오천, 조우정


한 젊은 여성이 공공 버스 안에서 노인에게 자리 양보를 거부하는 동영상이 인터넷에 퍼지고, 이는 순식간에 사회적 이슈가 된다. 남 부러울 것 없었지만 순식간에 전국적 마녀사냥의 희생물이 된 당사자는 영상을 배포한 기자를 찾아내고자 고군분투한다. 주로 사극을 찍어왔던 천카이거 감독이 현대 중국을 바라보는 시의성 있는 시선과 메시지가 눈에 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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