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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회 인천인권영화제
기간 2018.11.22~2018.11.25 등록일 2018-11-14 조회수 343
일시 장소 영화공간주안 컬쳐팩토리, 3관, 4관
23인천인권영화제_영화공간주안홍보용_포스터.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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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인천인권영화제_영화공간주안홍보용_상영작.jpg
 
<23회 인천인권영화제> 
'우리가 여기 있다' 


일시 11월 22일(목) ~ 25일(일)
관람료 무료
관련 문의 032-529-0415


우리가 여기 있다.
23회 인천인권영화제를 준비하며

"우리가
나 스스로에게 그리고 당신과 나 사이의 끊임없는 질문을 두려워하지 않는
나의 안도감이 당신을 부정하거나 불안정하게 하진 않는가 늘 살피는
당신의 다름을 불안해하기 보단 다름으로 닮아가는
당신이 내는 용기와 몫소리를 놓치지 않고, 그렇게 함께 사람으로 등장하는 순간을 즐길 줄 아는

우리가 여기
나와 당신이 공유하는 것은 크기가 정해진 파이가 아니라 그것을 생산하는 세상이라며
공존의 조건을 제자리에 물어가며 이어지는 삶의 자리
탐욕과 배제의 땅에서 더 나은 삶을 상상할 수 있는 세상을 향해
나와 당신의 존재를 내일로 미룰 수 없듯이, 수많은 나들이 당신으로 만나는 바로 지금

우리가 여기 있다

표현의 자유, 인권감수성 확산, 인간을 위한 대안영상 발굴을 목표로 하는 인천인권영화제가 스물세번째 문을 엽니다.
23년 동안 해마다 스크린을 펼치고 많은 것을 마주보는 공간을 지킬 수 있었습니다. 그것이 삶의 자리를 지키며 공존의 순간과 인간의 보편적인 권리를 엮어나가는 당신들이 있어 가능하다는 것을 잘 알고 있습니다. 23회는 지난 9월 8일 동인천에서 울려퍼진 “우리는 여기에 있다”라는 외침들을, 그 하나하나의 의미와 몫들을 이어가는 마음으로 준비했습니다.
올 한 해, 인천인권영화제가 주목하는 것은 두가지 입니다. 사회적 소수자들을 향한 혐오와 배제가 난무하는 순간들이 끊임없이 이어지고 더해갈때, 우리는 어떻게 기억하고, 무엇에 맞설 것이며 어디로 나아갈것인가 라는 질문. 또하나는 오만한 권력을 무너뜨리고 새 장이 열렸다면서도 ‘나중에’라며 유보시키는 권리와 존재들을 절대 놓치지 않겠다는 다짐입니다.
늘 그렇듯이 고맙고 기쁜 마음으로 기다리겠습니다.

인간을 위한 영상, 자유를 향한 연대 저항의 스크린은 꺼지지 않는다."

2018년 11월 인천인권영화제를 일구는 사람들 드림

* 인천인권영화제는 인천인권영화제조직위원회가 주최하는 행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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