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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0회 스웨덴영화제

한국과 스웨덴 양국간 상호 이해와 우정을 증진시키는 스웨덴영화제

올해의 주제는 삶의 지속가능한 가치입니다.

2012년 실비아 왕비의 개막으로 시작을 열었던 스웨덴영화제가 올해로 10회를 맞이했습니다.

제10회 스웨덴영화제에서는 희망을 잃지 않으면서도 도전과 슬픔, 갈등에 직면한 사람들의 이야기를 담은

한국 미개봉 최신작 다섯 편과 예년 영화제에서 인기를 누렸던 기존 출품작 다섯 편으로 구성된

총 10편의 스웨덴 영화를 서울, 부산, 광주, 대구, 인천 5개 도시에서

9월 9일부터 26일까지 선보입니다.

영화공간주안에서는

9월 23일~26일, 총 4일간 스웨덴영화제를 개최합니다.

시네토크(GV) 일정

9월 24
일(금) 

<미나의 선택> 19:10~

백재호 감독

9월 25일(토)

<베리만 아일랜드> 15:25~

영화 유튜버 라이너

*정시 상영 후 GV 진행됩니다.

*시네토크(GV) 일정은 변경되거나 취소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