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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네마차이나 인천> 2월 상영작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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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간 | 2017.02.14~2017.02.28 |  |
2017-02-08 |  |
414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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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00 |  |
영화공간주안 상영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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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네마차이나 인천> 2월 상영작을 소개합니다! 일시 화요일 오후 2시 장소 영화공간주안 상영관 상영작 <타이페이에 눈이 온다면> 관람료 무료
<시네마차이나 인천>은 주한중국문화원과 인천 남구청, 영화공간주안이 함께 주최, 주관하며 한국과 중국의 문화예술 교류 활성화를 위해 중국 우수영화를 상영함으로써, 주민들에게 중국문화예술의 가치와 의미를 되새겨볼 수 있는 시간을 마련하는 영화공간주안의 특별 상영회입니다. <시네마차이나 인천> 2월 상영작
 <타이페이에 눈이 온다면>(台北飘雪)
일시 2017년 2월 14일(화), 2월 21일(화), 28일(화) 오후 2시
드라마 l 중국 외 l 107분 l 전체 관람가
감독 후오지엔치
출연 진백림, 동요
타이페이의 교외 마을에서 혼자 살고 있는 시무스. 어느 날 아이돌 가수 메이가 시무스의 마을에 숨어든다. 그녀는 장래가 촉망되는 아이돌이었지만 목소리를 잃자 실의에 빠져 도망친 것. 시무스는 그런 메이가 마을에서 편히 지내며 목소리를 되찾을 수 있도록 도와준다. 시무스는 점점 그녀에게 빠져들지만 메이는 자신이 있던 곳으로 돌아가고 싶어 한다. 아시아의 떠오르는 스타, 첸 보린과 통 야오가 안타까운 사랑을 나누는 커플로 열연했으며 한 폭의 그림 같은 타이페이의 정경과 스타시스템으로 설명되는 대만의 대도시 삶이 극단적으로 대비된다. 도쿄국제영화제 경쟁부문 상영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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