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송인수 |
부끄러운 일이다. 이딴 쓰레기를 당당하게 극장에 걸다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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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희연 | 이런 역사왜곡이 심각한 허접한 영화도 아닌 영화를 상영하다니 너무 너무 실망입니다. 주안영화공간을 찾는 사람들이 볼 만한 수준의 영화가 아니지 않나요? 어떤 외압이 있었나 한편 이해하고 싶군요. | |
| 유창대 | 기존에 학교에서 가르쳤던 것과는 다른 관점에 이승만을 보게 하는 귀한 작품입니다.이승만은 분명한 대한민국의 건국대통령으로 공이 있는데 그동안 역사에는 과만 부각시켰던 과오를 범했습니다. 나라가 어려울때 해외에서 외교로 독립운동을 하고 나라를 건국하는데 중추적 역활을 하고 대한 민국 최초 일간신문인 매일 신문을 발행하여 조선을 깨웠던 인물을 이 영화를 보고 자료를 찾아보면서 알게되었네요 | |
| 김재호 |
쓰레기 보다 못한 영화를 만들고 상영하다니! 정말 한심하고 자라나는 아이들에게 부끄럽다. |